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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스트푸드 기업인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KFC)의 창업주 커널 샌더스는 원래 작은 주유소를 운영하며 치킨을 팔던 사람이었습니다. 주유소에서 운영하던 작은 치킨 집이 소문이 나 손님이 많이 모여들자 자본을 투자해 식당을 냈는데, 65세가 되던 무렵 그 식당 앞으로 고속도로가 났고, 교통 사정으로 인해 손님들이 뚝 끊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파산한 커널 샌더스의 수중에는 정부 보조금 105달러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의 몸과 마음은 지칠 대로 지쳤지만, 그는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를 믿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치킨 요리법을 내세워 각처에 다니며 후원자를 찾았지만, 65세 노인을 믿고 투자하겠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는 무려 1,009번 거절을 당하는 좌절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그 후 마침내 커널은 자신을 믿어 주는 투자자를 만나 다시 식당을 열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한 KFC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패스트푸드 음식점이 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좌절할 수 있었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음으로 인생 후반에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 최근에 포기해야 할지 말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삶은 선택과 포기의 연속입니다.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미래와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하는 고난의 한가운데에서 욥은 하나님이 함께해 주셨던 행복한 과거를 회상합니다. 그리고 그날들이 다시 회복될 것을 소망합니다. 아직 하나님을 향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욥의 집념과 의지를 보며,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무엇을 선택하고 포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훈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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